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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亮与6便士(달과 6펜스)-Hardwal.mp3

月亮与6便士(달과 6펜스)-Hardwal-歌词.lrc

月亮与6便士(달과 6펜스) - Hardw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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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말 따위
所谓结局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会允许它伤害我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让我再次走向爱情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虽然我已经无计可施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但是在月光照映下的玻璃窗
이렇게 반짝이지는
也并不是那么闪闪发光
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
你那泪汪汪的眼睛
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因漆黑的天空有多痛苦
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
那焕发恳切光芒的星光也好
함께 맞던 아침도
一同迎来的早晨也罢
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就算抱着你 你也不在这里
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只有黑灰和天生的灰烬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不管怎么说 所谓美好的结局
내게 상처 주게 허락할 테니
会允许它伤害我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让我再次走向爱情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虽然我已经无计可施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但还是肆意地渴望你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并不是我能选择的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虽然我已经陷入了爱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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