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해줘 (Paint Me)+Wind flower+별이 빛나는 밤(Starry night)+너나 해 (Egotistic) (Live at 2018 MBC 가요대제전) - MAMAMOO (마마무)
词：Dr.JO/김도훈/박우상/문별
曲：Mich Hansen/Peter Wallevik/Daniel Davidsen/Chelcee Grimes/Kara DioGuardi/김도훈/박우상
编曲：Mich Hansen/Peter Wallevik/Daniel Davidsen/Chelcee Grimes/Kara DioGuardi/김도훈/박우상
한 겹 두 겹 칠해져 가네
一层两层被涂上色
여기저기 새겨져 가네
这里那里 到处留下印记
까맣게 더 까맣게
即使变得漆黑
변해버려도 괜찮아
也没关系
우리만의 memories
我们二人的记忆
차츰차츰 짙어져 가네
越来越浓
뻔하디뻔한 내 사랑 이야기야
无比的老套 我的爱情故事
흔하디흔한 이별일 뿐이야
只有平凡无奇的离别而已
이미 알겠지만
虽然已经明白
너 없는 동안 많이 외롭고
没有你的时间
힘들기만 했어
只有无数孤独疲惫
그럴 만했지 그래 한 번뿐인 이별에
是的 为仅此一次的离别
소란스러워 나가보면
骚乱不已
노크하는 애는 미련이야
走出来后发现敲门的人是那样愚蠢
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 혼자
餐桌上摆好的食物
덤덤한 척 늦은 식사
一个人假装淡然 推迟的饭点
무기력 공허함 외로움 yeah
无力 空虚 寂寞 yeah
날씨는 구름 기분 down 되어있네
天气多云 心情也变得低落
멀쩡한 날이 없어 모든 게 거슬려 왜
没有一天正常 看一切都不顺眼 为何
너와 있을 때 왜 더 잘해주지 못했는지
在一起时为什么没留下更美好的回忆
이제서야 달콤한 말들이 맴도는지
到现在只有甜蜜话语在嘴里打转
몇 번이야 이야이야
第几次了
후회만 하니 아이야
只有满心悔恨
저 꽃들만 너무 예뻐
那些花儿如此美丽
Wind flower wind flower
엇갈린 갈린 우리 이야기
彼此交错分割的我们故事
Wind flower wind flower
우우우우리만 이별일까
只有我们要经历别离么
두두두둘이만 아파할까
只有我们两个人痛苦么
다시 또 피어날 꽃잎처럼 꽃잎처럼 yeah
再次像那绽放的花朵 花朵一般
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
손끝이 시리더니 벌써 봄이 왔네
指尖感到凉意 春天已经到来了呢
꿈같은 바람이 불어 곳곳에
处处都吹拂着梦幻的清风
여느 때 와는 다른 듯한
似乎与平时不同的
이 기분이 반가워
这种心情 真是愉悦
내일은 좀 다른 날이 되려나
希望明天会是有点特别的日子
어둠의 그림자 깊은 이 밤에 남겨진
黑暗中的影子投映在这深夜里
달이 달이 밝아와
月色皎洁
빛을 그리고 있어
光影朦胧
내 몸에서 널 뺀 만큼
想把你从我的身体里抽离
욕조에 물이 미련이 되어 넘쳐흘러
浴缸里的水化作迷恋 满溢出来
한숨이 가득 그 공간을 채워
一下子就溢满了整个空间
새벽이 찾아오면
凌晨到来的时候
혼자 남겨질 때면
形单影只的时候
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
星夜 星光熠熠的夜晚
네가 휘휘휘 불어와
你徐徐到来
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
你和我共度的无数夜晚
나를 취하게 만들어
让我沉醉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야야야야이야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야야야야야야야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I'm ready to go on my way
할 말이 없어 go away
无话可说 滚开吧
설명이 더 필요해
还需要更多解释么
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
就算生气也不过是让自己嘴疼
나도 멋대로 할래
我要过自己的生活
Bicho malo
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
我总是在配合你
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
你什么时候考虑下我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嗯滴丫咿呀 滴丫咿呀
네 멋대로 중심이 돼
以你的意志为中心
넌 너만 생각해
你只想着你自己
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
要是那样我们就划清界限吧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嗯滴丫咿呀 滴丫咿呀
네 멋대로 굴면 안 돼
你不能任性纠缠
재미없어
真没意思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이젠 됐어
现在真够了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후회해도
就算后悔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네 멋대로 네 멋대로
任意妄为 任意妄为
멋대로만 해 너너나 해
你任意妄为 划清界限吧
내 멋대로 할래
我要过自己的生活
词：Dr.JO/김도훈/박우상/문별
曲：Mich Hansen/Peter Wallevik/Daniel Davidsen/Chelcee Grimes/Kara DioGuardi/김도훈/박우상
编曲：Mich Hansen/Peter Wallevik/Daniel Davidsen/Chelcee Grimes/Kara DioGuardi/김도훈/박우상
한 겹 두 겹 칠해져 가네
一层两层被涂上色
여기저기 새겨져 가네
这里那里 到处留下印记
까맣게 더 까맣게
即使变得漆黑
변해버려도 괜찮아
也没关系
우리만의 memories
我们二人的记忆
차츰차츰 짙어져 가네
越来越浓
뻔하디뻔한 내 사랑 이야기야
无比的老套 我的爱情故事
흔하디흔한 이별일 뿐이야
只有平凡无奇的离别而已
이미 알겠지만
虽然已经明白
너 없는 동안 많이 외롭고
没有你的时间
힘들기만 했어
只有无数孤独疲惫
그럴 만했지 그래 한 번뿐인 이별에
是的 为仅此一次的离别
소란스러워 나가보면
骚乱不已
노크하는 애는 미련이야
走出来后发现敲门的人是那样愚蠢
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 혼자
餐桌上摆好的食物
덤덤한 척 늦은 식사
一个人假装淡然 推迟的饭点
무기력 공허함 외로움 yeah
无力 空虚 寂寞 yeah
날씨는 구름 기분 down 되어있네
天气多云 心情也变得低落
멀쩡한 날이 없어 모든 게 거슬려 왜
没有一天正常 看一切都不顺眼 为何
너와 있을 때 왜 더 잘해주지 못했는지
在一起时为什么没留下更美好的回忆
이제서야 달콤한 말들이 맴도는지
到现在只有甜蜜话语在嘴里打转
몇 번이야 이야이야
第几次了
후회만 하니 아이야
只有满心悔恨
저 꽃들만 너무 예뻐
那些花儿如此美丽
Wind flower wind flower
엇갈린 갈린 우리 이야기
彼此交错分割的我们故事
Wind flower wind flower
우우우우리만 이별일까
只有我们要经历别离么
두두두둘이만 아파할까
只有我们两个人痛苦么
다시 또 피어날 꽃잎처럼 꽃잎처럼 yeah
再次像那绽放的花朵 花朵一般
Get better day by day get better day by day
손끝이 시리더니 벌써 봄이 왔네
指尖感到凉意 春天已经到来了呢
꿈같은 바람이 불어 곳곳에
处处都吹拂着梦幻的清风
여느 때 와는 다른 듯한
似乎与平时不同的
이 기분이 반가워
这种心情 真是愉悦
내일은 좀 다른 날이 되려나
希望明天会是有点特别的日子
어둠의 그림자 깊은 이 밤에 남겨진
黑暗中的影子投映在这深夜里
달이 달이 밝아와
月色皎洁
빛을 그리고 있어
光影朦胧
내 몸에서 널 뺀 만큼
想把你从我的身体里抽离
욕조에 물이 미련이 되어 넘쳐흘러
浴缸里的水化作迷恋 满溢出来
한숨이 가득 그 공간을 채워
一下子就溢满了整个空间
새벽이 찾아오면
凌晨到来的时候
혼자 남겨질 때면
形单影只的时候
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
星夜 星光熠熠的夜晚
네가 휘휘휘 불어와
你徐徐到来
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
你和我共度的无数夜晚
나를 취하게 만들어
让我沉醉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야야야야이야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야야야야야야야
별이 빛나는 밤
星光熠熠的夜晚
I'm ready to go on my way
할 말이 없어 go away
无话可说 滚开吧
설명이 더 필요해
还需要更多解释么
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
就算生气也不过是让自己嘴疼
나도 멋대로 할래
我要过自己的生活
Bicho malo
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
我总是在配合你
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
你什么时候考虑下我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嗯滴丫咿呀 滴丫咿呀
네 멋대로 중심이 돼
以你的意志为中心
넌 너만 생각해
你只想着你自己
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
要是那样我们就划清界限吧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嗯滴丫咿呀 滴丫咿呀
네 멋대로 굴면 안 돼
你不能任性纠缠
재미없어
真没意思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이젠 됐어
现在真够了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후회해도
就算后悔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네 멋대로 네 멋대로
任意妄为 任意妄为
멋대로만 해 너너나 해
你任意妄为 划清界限吧
내 멋대로 할래
我要过自己的生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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